c++ 강의 중간 의견

 

 

저번 학습계획에서말했던 c++ 강의를 50퍼가량 들었다.

 

43시간 가량이라 이걸 언제 다듣지 했는데 벌써 반이나 왔다고 생각해야할지 아직 반이라고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정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문법은 사람이 코드를 작성하거나 다른사람이 코드를 보았을때 가독성이 좋게, 수정하기 좋게  하기위해 만들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비효율적인것을 매우 싫어하는것이 느껴졌다. 당연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느낀점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사람이 바란점 이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하면서 크게 막히는 점이 없었지만 포인터나 배열, 지금 공부하고있는 객체지향부분은 많이 사용해서 익숙해져야 내것이 될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강의만 띡 본다고 내것이 되는것은 절대 아닌것 같다. 강의를 마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서 문법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다.